소개글
지하철1호선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하철1호선... 연극관련으로는 무지하다고 할 수 있는 나에게 이번 수업을 통해 내 인생 처음으로 보게된 연극이었다. 제목만 가지고는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간략한 “락 뮤지컬”이란 소개글만 본채 대학로로 출발 교수님의 성함을 말하고 정가보다 싸게 티켓을 사서 드디어 극장 안으로 들어왔다. 시작되기전 공연시간이 2시간30분이란 말에 약간은 겁을 먹고 공연을 보기 시작했다. “지하철1호선”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백두산에서 풋사랑을 나눈 한국남자 제비를 찾아 중국에서 서울로 온 연변처녀 선녀가 하루동안 지하철 1호선과 그 주변에서 부딪치고 만나게 되는 서울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제비가 건네준 청량리 588이라는 주소와 사진만으로 다짜고짜 서울로 찾아온 선녀는 서울역에서 청량리행 지하철을 타고 가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에 쫓겨다니는 이시대의 대중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