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가시고기를 읽고
엄마가시고기가 아을 놓으면 아빠가시고기는 그 알을 지키기 위해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돌봐야 한답니다. 그러면서 점점 죽어간데요. 처음엔, 그냥 그런 줄만 알았어요. 그런가 보구나.. 가시고기란게 그런 고기구나...
그런데 알고 보니 아빠 가시고기는 다움이 아빠였습니다.
다움이는 10살 아직 어린 남자어린이 입니다. 다움이처럼 세상을 긍적적으로 밝게 사는 어린이도 없을 겁니다. 이런 다움이 한테도 불행은 찾아 오나봐요. 급성임파구성 백형병...이런 끔찍하고도 질긴 병이 다움이 한테 다가왔습니다.
다움이는 아빠와 함께 단 둘이 생활하고 잇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이혼 뒤, 프랑스로 건너가 다시 다른 남자하고 결혼 했다나요?? 다움이가 참 안됐습니다. 한참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랄 나이인데, 그러지도 못했으니까요.
늘 함암제, 골수주사에 얽매여야 했습니다. 그 여리고 보드라운 살갗을 뚫고 끝없이
드어가는 주사바늘을 볼 때마다 다움이와 아빠는 괴로워 해야 했고, 저 또한 마음이 아팠습니다. 언제까지만, 몇 번만 맞아야 한다는 약속도 없디 시도때도 없이, 다움이가 고통스러워 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항상 맞아야 했습니다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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