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감상문]이윤택의 <햄릿>, 그 새로운 햄릿을 느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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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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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연감상문]이윤택의 <햄릿>, 그 새로운 햄릿을 느껴보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한글2002파일입니다.
본문내용
원작에서 햄릿의 연극은 단순히 선왕의 죽음의 재연으로 간단히 묘사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연출자는 선왕과 햄릿의 만남이라는 ‘실제’에서 선왕의 대사를 분리해 햄릿의 연극 안으로 가져가고, 햄릿 연극 안의 선왕과 햄릿의 ‘극적인 연기’는 컨텍스트를 배제하여 그들의 만남이라는 ‘실제’로 가져간다. 대사가 분리된 부분은 음악과 몸짓의 극이라는 새로운 언어로 대치되고, 선왕과 햄릿의 대화는 대사가 없음에도 오히려 더욱 더 비통하고 절망적으로 표현된다. 동시에 햄릿의 연극 장면은 컨텍스트가 배제되었던 선왕ㆍ햄릿의 실제 대화와 시간적ㆍ공간적 의미 관계를 역동적으로 재구성하며, 극중 인물들은 물론 관객까지도 불안과 분노, 갈등의 절정에 동참하게 만든다. 원작을 음악과 배우들의 몸짓을 통한 극의 요소를 가지고 재단하여 원작의 내용을 해치기는커녕 오히려 새로운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창출해 낸 연출자의 솜씨는 놀라울 정도이다. 연출자는 실제를 떼어 연극으로 가져가고, 연극을 떼어 실제로 가져왔지만, 이 모든 실제와 연극이란 것 역시 무대 위의 한 연극에 지나지 않기에 그 의도와 의미마저도 극적이기까지 하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
단순한 느낌을 나열한 감상이 아니라, 연극의 형식적인 요소들과 연출에 대한 계속적인 질문과 답변의 나열로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한 비평문입니다. 담당 교수님께서도 좋은 평가를 주신 비평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