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공주 감상 및 분석] 원령공주 영화감상문,모노노케 히메 감상문,원령공주를 보고,모노노케히메 줄거리,분석, 이해, 독후감,미야자키 하야오
그의 작품은 항상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어우르는 연령대를 가지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이 작품은 아이들이 보기엔 부적절한 잔인함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그렇다는 것은 미야자키가 이 작품에 불어넣은 철학이 결코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각했을만큼 가볍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에보시는 바로 현대의 인간과 같다. 우리들도 우리 인간들의 이익을 위해 숲을 파괴하고 자연을 오염시키지 않는가? 그녀를 악당으로 모는 것은 현대의 우리들에게는 자아부정과도 같은 일이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에보시라는 캐릭터를 선인이나 악인, 어느 한쪽으로만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은 꽤 재미있는 사실이다.
느낀점 및 저 나름의 해석과 비판에 대하여 성의있게 작성한 글입니다.
구매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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