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원령공주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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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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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야자키 감독작품에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천공의 성 라퓨타] 등은 '모험활극'이라고 부를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초국적, 무국적 판타지였다. 그런 미야자키 감독이 이 [모노노케 히메]에서 선택한 무대는 바로 일본, 일본을 무대로한 '모험활극'은 과연 성립하는가? 제작비, 제작기간 모두 기존 지브리 작품의 배 이상을 쏟아부은 이 작품에 일본 영화계는 큰 기대를 걸었었다.
이야기는, 중세제도가 붕괴되어 근대로 넘어가는 혼돈의 시대를 무대로 전개된다. 이 시대엔 사람이 많이 불어나 많은 원시림이 개척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오래된 태고적 숲이 여기저기 남아 있었다. 상록수로 가득한 어둡고 검은 숲에는 산개와 멧돼지, 그리고 사슴 등의 야수들이 거대한 몸으로 사람의 말을 알아들으며 지혜를 가지고 있었고, 성역을 침범하는 인간은 습격하는, 거친 신들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왔었다.
분노와 증오에 의해 타타리가미가 되어버린 멧돼지신의 죽음의 저주를 받아,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난 소년 아시타카.
팔려온 여자들과 학대받는 자들을 모아, 인간중심의 사회를 만들어가며 제철 작업을 하는 타타라 제철집단의 에보시. 그녀는 신들을 숲에서 몰아내고 그곳을 주민들을 위한 풍요로운 땅으로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