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철학
대표이사는 '헌 모자'와 같이 누구나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다소 허술하게 보여도 위기상황에서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이상향으로 삼고 있다. 이는 경영진이 직원과 벽을 쌓아서는 안 되며, 경영진과 직원이 벽을 허물고 하나의 목표를 공유해나가자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서 현장 직원들의 의견이 회사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각종 행사 연설에서는 회사경쟁력이 단순히 재무제표 상의 숫자 외에도 '지식지수'와 '관계지수'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관계지수는 직원과 회사의 신뢰를 말하는 것이며, 나는 이러한 관계지수를 경영의 아주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며 끊임없이 직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 인재관
급변하는 기업경영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 인재의 확보 및 육성"이라고 생각하여 최고의 직원복리후생제도와 임금수준을 바탕으로 우수인재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체계적인 인재양성제도에 의거하여 전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보험전문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노사관
"현대해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사 관계가 존중되는 문화를 가진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언급할 정도로,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 강력하게 발전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현대해상이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을 지니고 있다. 즉,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문제 해결은 상호 존중에서 시작하며, 이러한 상호존중을 뒷받침하는 것은 합리성에서 기인함을 인지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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