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강화감소 이론
II. 학습된 무력감 이론
III. 인지심리학적 이론
IV. 정신분석이론
I. 강화감소 이론
강화(reinforcement)란 어떤 행동의 강도와 발생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강화는 다시 정적 강화와 부적 강화 두 가지로 나누며 강화란 그것이 정적이든 부적이든 간에 행동의 발생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강화를 받던 사람이 그 강화를 상실하게 되면 활동수준이 떨어진다. 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 및 실연은 중요한 강화제를 상실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주장이 학습이론가들의 입장임을 밝히고 있다. 이 주장은 Freud의 주장과 맥을 같이한다. 어린 시절부터 의존하였던 대상에게서 대상상실의 경험은 심리적 장애가 나타나도록 촉발한다는 것이다. 강화감소에 따른 행동변화에 대한 연구는 학습이론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됨을 재확인하게 된다(Eastman, 1976).
강화가 수반되지 않을 때 행동 감소가 나타난다는 사실은 선행연구에서 밝혀졌다. 즉 (1) 우울 감정이나 다른 임상적 증후는 강화를 받지 못할 때 뚜렷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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