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과 성격의 관계
I. 성격의 인지와 혈액형
II. 성격의 측정과 혈액형
III. 성격의 유전과 혈액형
성격의 유형론 가운데서도 일반인들이 가장 흔하게 생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혈액형과 관련을 짓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일상생활 곳곳에서 그 적용을 볼 수 있다. 잡지는 물론 방송에서도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터넷상의 성격검사에 들어가면 거의 대부분이 혈액형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는 학문적으로는 타당성이 인정된 바가 없다. 본래 이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를 논한 것은 1927년 일본의 후루가와(古川竹二)의 혈액형기질 상관설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그 후 많은 심리학자들에 의해 이에 대한 타당성 검증이 이루어졌는데 별다른 타당성이 입증되지 못하였다.
그런데도 혈액형과 성격의 관계는 일반사람들도 쉽게 몸에 와 닿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자주 이용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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