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거시설의 필요성 및 정의
1) 주거시설의 역사적 배경
1950-1960년대에 있어서 정신보건정책은 시설중심에서 지역사회중심의 관리로 변화로 주거 서비스는 지역사회정신보건 치료와 지지적서비스의 체계에서 중요한 자원 중의 하나이다.
미국에서 1960년대 정신질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했던 임시거주 집 수가 40곳이던 것이 1986년 총 2,556개의 기관에서 주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1995년 12월 정시보건법의 통과와 함께 주거시설의 필요성은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나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보호자들이 정신질환자를 돌보있는 데에 지쳐있는 현실이고, 정부의 주거시설에 대한 지나친 규제와 부족한 지원으로 주거시설이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
1999년에 들어와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와 재단법인 예수회에서 가세했으나 여전히 너무나 부족한 실정이다.
2) 주거시설의 필요성
만성 정신질환자의 재활은 단지 프로그램의 제공과 서비스의 제공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즉 그들이 살 수 있는 적절한 주거환경 없이는 이러한 재활을 기대할 수 없으며, 또한 부적절한 주거 상황에서 기인한 재발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주거 서비스는 그들이 이전에 거주하던 지역사회 내에서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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