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즘 이후인문지리학
발생한 예술․문화운동, 1960년대 이래 미국․유럽에서 시작된 일련의 새로운 조류이다. 본래 건축에서 사용되던 개념이었으나 80년대 이후 예술 전 영역에 걸쳐 쓰이게 되었다.
후이센(Huyseens,1984)은 한편으로 보아 최근의 유행이자 첨단 광고, 껍데기 스펙테클로 나타나는 것들은 서방사회에서 서서히 닥치고 있는 문화적 전환의 일부이다. 적어도 최근의 경우로 미루어 보자면 이러한 감수성의 변화는 ‘포스트모던’이라는 이름표에 완전히 걸맞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전환의 본질이나 그 깊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겠지만 전환의 존재만큼은 명확하다. 이렇게 주장한다고 해서 문화적․사회적․경제적 질서 전반의 패러다임 변동이 있었다고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런 주장들은 분명 단숨에 배격되고 말 것이다. 어쨌든 이 시대 문화의 중요한 부문들에서 감수성이나 실천, 담론 구성체의 괄목상대한 변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사실이다. 이러한 변동이야말로 포스트모던한 형식의 가정이나 경험, 주장들을 지난 날의 그것들과 구별시켜 준다.
1) mordernism의 개념
넓은 의미로는 교회의 권위 또는 봉건성에 반항, 과학이나 합리성을 중시하고 널리 근대화를 지향하는 것을 말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기계문명과 도회적 감각을 중시하여 이른바 현대풍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예술상에서의 모더니즘은 20세기 초, 특히 1930년대에 일어난 표현주의, 미래주의, 형식주의 등의 감각적, 추상적, 초현실적인 경향의 여러 운동을 가리켜 말한다. 서구에서 근대 혹은 모던시대라고 하면 18세기 계몽주의로부터 시작된 이성중심주의 시대를 일컫는다. 종교나 외적인 힘보다 인간의 이성에 대한 믿을 강조했던 계몽사상은 합리적 사고를 중시했으나 지나친 객관성의 주장으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도전받기 시작하였다. 모더니즘은 혁신이였으나 역설적으로 보수성을 지니고 있었다. 니체, 하이데거의 실존주의를 거친 후 포스트모던 시대는 데리다, 푸코, 라캉, 료타르에 이르러 시작된다.
이진경, 2002, 철학과 굴뚝청소부:근대철학의 경계들, 그린비.
Valis Deux, 2003,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 개마고원
배철영, 1999, 정보사회와 포스트모던 정치학, 새한철학회 논문집.
한국인터넷미술협회, http://5netart.com/art_study/post-mordern/Postmordernism.htm
야후백과사전, http://kr.encycl.yahoo.com/enc/info.html?key=196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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