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거점(成長據點)은 영문으로 growth poles, Growth Center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용어이다. 따라서 우리의 경우도 성장거점, 성장점, 성장핵, 성장거점개발등 여러용어가 혼용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이들 용어간에 실제적인 의미에서는 별 차이가 없고 또한 정부의 국토종합 개발 계획에서도 성장거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하에서는 성장거점이라는 용어로 통일해서 사용한다.
성장거점이란 베루(Francois Perroux) 등 프랑스의 경제학자들이 발전시킨 개념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함께 탄생한 많은 신생독립국들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국가의 제1과제로 추진해 왔다. 급속한 성장과정에서 사실상 간과해왔던 지역 간 격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그리고 성장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1960년대 말경에서 1970년대에 걸쳐 많은 개발도상국가에서 성장거점 이론이 지역개발에 원용되었다. 선진국의 경우에 있어서도 시기와 정도상의 차이는 있지만 낙후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성장거점 전략이 받아들여졌다.
http://web.cnei.or.kr/jries/web/go/soc/geo/dictionary/html/1-007.htm
http://bbsl.gowww.net/bbs.cgi?db=nine2601&mode=read&num=14&page=1&ftype=6&fval=&backdep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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