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유럽] 폴란드 영화계의 거장들
2. 로만 폴란스키
3.안제이 바이다
4.크쥐시토프 자누시
1993년에 그는 프랑스 국기의 세가지 색과 그 상징에 기초한 "세가지 색: 3부작"(Three Colors: Trilogy)을 기획하는데, 그 첫 작품'자유에 대한 명상'이랄 수있는 "블루"(Blue)는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인 세자르 상을 여러 개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의 여우주연상을 비롯하여 여러 부분의 골든글러브 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같은 해에 '평등에 관한 에세이', "화이트"(White)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키에슬롭스키에게 은곰 감독상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3부작 가운데 키에슬롭스키에게 가장 큰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은 1994년작 "레드"(Red)일 것이다. "베로니끄의 이중생활"의 스타 이렌느 야곱(Irene Jacob)이 출연한 '박애에 대한 탐구' "레드"는 상당한 상업적 성공과 비평가들의 호평을을 동시에 받았으며 세자르 상과 골든글러브 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심지어 키에슬롭스키는 아카데미상 최우수감독상 후보에 지명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그는 "레드"의 완성과 함께 은퇴를 선언함으로써 최고의 정점에서 스스로 은막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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