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분리불안장애
II. 일반화된 불안장애
III. 공포증
가. 특수공포증
나. 사회공포증
IV. 강박장애
V. 외상후 스트레스자애
아동기 불안장애의 유형에는 분리불안장애와 일반화된 불안장애 및 공포증 ․ 강박장애 ․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이 있다.
I. 분리불안장애
아동이 자신을 보호해 주고 양육해 주는 사람에 대한 분리불안은 7-8개월 영아기에 시작해서 학령 전기까지 나타날 수 있다. 아동의 생존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거의 대부분의 아동들이 가까운 사람과의 분리불안을 한두 번씩 경험하게 된다.
분리불안장애(Seperation Anxiety Disorder: SAD)는 아동이 주요애착대상과 분리되거나 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에 대한 통제하기 어려운 과잉불안이 아동의 연령과 발달수준에 비해서 부적절한 경우에 진단하게 된다. 분리불안은 아동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기 때문에 아동이 혼자 방에 있거나 혼자 자는 것도 곤란하며, 심한 경우에는 유치원이나 학교 가는 것도 거부하게 된다. 때로는 부모가 그들을 떠나려고 하면 심한 소란과 함께 기질폭발이나 신체증상을 보이기도 하며, 또한 분리되었을 때에는 슬픔 ․ 냉정함 ․ 주의집증장애와 함께 자신과 부모들이 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공포감을 느끼기도 한다. 부모 역시 아동의 극심한 저항과 그들로부터 분리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몹시 괴로워하면서 점점 무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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