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가면의제국`을 바탕으로 본 세계화속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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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가면의제국`을 바탕으로 본 세계화속 민족주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즘 유럽 관광 여행을 떠나 파리나 런던의 웅장한 건축물들을 바라보는 많은 젊은이들 중에서, 그 순간 서구의 웅장한 수도들이 서기 위해 비참하게 죽은 식민지 노예들을 생각해보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서구 국가들은 대다수 한국인에게 세계적 규모의 가해자라기보다는 “우리가 따라야할 발전의 모범”, “합리적이며 질서 정연한 낙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프란츠 파농이 썼던 비유를 다시 이용하자면 우리는 하얀 가면(서구중심주의적 세계인식)을 아직 벗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얀 가면의 제국」-박노자-

바야흐로 세계화의 시대이다. 어디에서도 세계화를 외치며, 이는 우리의 교육에도 자리 잡고 있다.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해설서에 따르면 제 7차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바의 하나로 “국가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하는 영어교육”을 들고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교육이 세계화에 기여하는 교육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영어를 잘하는 노란색 미국인을 길러내는 것이 세계화에 기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나간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르게 이해하고, 세계 속의 한국을 바라보는 바른 안목이 있을 때, 비로소 한국 민족의 세계로 나아가는 방향을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1) 하얀 가면을 벗자

우리 안의 서구 중심주의
일제 식민 시절 유산층 이념가의 세계 중심부 위주 세계관가 공산주의자의 세계 주변부 위주 세계관은 극명하게 대립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