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1) 정치적 풍자 : 타락하고 부패한 정치
2) 음모로서의 정치
3) 선전으로서의 정치
4) 정치의 독자성: 연속극에서 스포츠까지
3. 결론
Rupert Murdoch의 회사 'New Corporation'은 "우리는 오락 사업 안에 있다"라는 적나라한 묘사를 한다. 이러한 말을 차치하더라도 Murdoch은 미디어의 정치성에 관한 분석에 질문을 던지고 정확한 정의를 내려야 한다고 말한다. TV스케줄과 신문레이아웃은 '정치'란 무엇이고 '오락'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서술한다. 이러한 구분, 경계는 목소리의 톤, 기사의 스타일, 형식과 레이아웃 등의 방법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시청자나 독자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전에 무엇이 있었는지, 정보나 정치적 논의에 대한 것을 수용할지 아니면 단지 재미를 느낄지에 대한 몇 가지 단서를 얻을 수 있다. 매스미디어에서 나타나는 정치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 뉴스나 다큐멘터리와 같은 것만 정치적이라고 생각하는 강력한 유인력이 있다.
그러나 이런 형식적인 판별은 '정치'로 간주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할 때 비교적 명확히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뉴스를 '오락'으로써 보고 정치인의 거만함을 조롱한다. 그들은 심각한 문제도 헐리웃 영화나 TV드라마와 동등하게 여길 것이다. 청중들의 반응이 어떤지 간에 정치는 Tv뉴스 캐스터가 'good night'라는 멘트를 하더라도 TV로부터 사라지지 않는다. 스포츠 경기부터 풍자까지, 음모영화에서 토크쇼까지 정치적인 가치와 관점들은 생산과 재생산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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