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비평] MBC 생방송 화제집중 모니터링
흑백TV의 보급 이래 우리가 방송과 함께해온 시간은 별로 길지는 않다. 그러나 방송의 전달성과 접근성의 용이로 인해 우리는 삶의 모든 정보를 TV에서 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삶의 활력소이자 유익한 정보 창구인 TV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입장을 대변해주기도하고, 왜곡된 보도로 우리의 눈가리개를 역할을 한 적도 있다.
이러한 TV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들이 다시는 눈 먼 시청자가 되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길지 않은 방송 역사동안 우리와 가장 밀접한 프로그램은 역시 뉴스와 오락프로이나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종합생활정보프로그램에 눈을 돌려보기로 하였다.
MBC의 김성주, 박나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화제집중’을 중심으로 그와 유사한 종합 생활정보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시청자들에게 득이되는 정보프로그램으로서의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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