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화제집중 모니터링 MBC 생방송 화제집중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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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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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흑백TV의 보급 이래 우리가 방송과 함께해온 시간은 별로 길지는 않다. 그러나 방송의 전달성과 접근성의 용이로 인해 우리는 삶의 모든 정보를 TV에서 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삶의 활력소이자 유익한 정보 창구인 TV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입장을 대변해주기도하고, 왜곡된 보도로 우리의 눈가리개를 역할을 한 적도 있다.
이러한 TV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들이 다시는 눈 먼 시청자가 되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길지 않은 방송 역사동안 우리와 가장 밀접한 프로그램은 역시 뉴스와 오락프로이나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종합생활정보프로그램에 눈을 돌려보기로 하였다.
MBC의 김성주, 박나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화제집중’을 중심으로 그와 유사한 종합 생활정보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시청자들에게 득이되는 정보프로그램으로서의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사진은 프리젠테이션 참조)
지난 9월 2일 목요일, MBC ‘생방송 화제집중’ 현장을 탐방하였다. 5시 35분부터 6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에 우리는 5시 MBC에 도착하여 시작을 기다렸다.
생방송이 촬영되고 진행되는 E-스튜디오는 한쪽은 ‘화제집중’, 한쪽은 ‘신강균의 사실은’세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생방송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실은 세트장에 앉아 견학을 시작했다.
(사진1) 방송 3분전, 타이틀과 오늘의 하이라이트, CM이 나가는 도중에도 김완태, 박나림 아나운서는 대본 연습에 바빴다. 하지만 본 방송 때는 대본을 있는 그대로 읽지 않고, 진행자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함께 담아 유동적으로 진행한다.
(사진2) 또한 생방송답게 성우들의 목소리 또한 live로 전파를 탄다. 스튜디오 안에 있는 TV를 보면서 작가의 큐싸인이 주어지면 그 자리에서 말하는 것들이 바로 전파를 타는 것이다. 프롬프트 물론 예고까지 모두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진행된다.
(사진3)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