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하면 우리는 스포츠 팀을 생각한다. 5명으로 구성된 농구팀에서 농구선수들을 보면 각자의 경기위치가 모두 정해져 있고, 그 위치지점에서 할 일은 따로 분업화 되어 있다. 그런데 그들이 경기할 때 보면 가드이면서 슛을 하고 센터이면서도 리바운드를 잡아낸다. 여러 가지 자기 역할들이 공격할 때나 수비할 때 각각 달라진다.
오늘날 분업화된 기업조직에서 말하는 팀은 바로 이러한 팀과 매우 유사하다고 볼수 있다. 이처럼 팀의 본래적 의미는 두 사람 이상으로 이루어지며 공동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상승효과를 얻기 위해 만드는 조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농구팀을 생각해 보면 팀제(team building)의 의미를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첫째, 팀장은 감독이 아니라 농구팀의 주장이다. 코트 밖에서 손가락으로 지시만 하고 호령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같이 뛰면서 자기도 하나의 포스트에서 그에 걸 맞는 역할을 맡아하면서 각 선수들을 연결하고 감독의 작전지시를 실현하면서 팀을 리드한다. 둘째, 선수는 감독과 주장의 판단에 따라 수시로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하며 이를 위해 결재를 받거나 어떤 공식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기업조직의 경우는 팀 원의 수도 제한됨이 없이 경우에 따라서는 2명의 팀, 어떤 경우에는 30명의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셋째, 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이 휠씬 중요하다. MVP거 있기는 하지만 팀 성적으로 성패를 가린다. 넷째, 게임 중에는 감독이 코트에 들어가지 못한다. 감독이 작전은 지시할 수 있지만 직접 팀원의 일에 일일이 간섭하지 않는다. 다섯째, 주장과 선수의 관계는 지시, 복종의 관계가 아닌 파트너 관계로서 서로 대등하다고 할 수 있다. 주장이라고 해서 일방적 명령만 내리고 선수는 주장에게 아무 얘기도 못하는 것이 아니다. 여섯째,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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