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미술의 변천
◐ 미국미술 ◐
◉ 미국미술의 특질
◉ 미국미술의 변천
영국은 서 유럽 권에 속하지만, 섬나라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줄곧 유럽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나 거기에 완전히 동화되지 않고 고유한 전통문화 속에 유럽 문화를 흡수 ·소화시키면서 독자성을 지켜왔다. 미술의 역사에서도 그와 같은 경향은 예외가 아니었다.
고유의 전통양식을 낳고 발전시킨 것은 이 지역으로 잇달아 이주해온 북방계 민족이었으며, 점차 그 풍토 조건에 융화하면서 이루어진 영국미술은 북방적인 신비성과 중후성이 두드러진 특색으로 꼽히게 되었다. 또한 근세에 이르러서는 종교개혁의 선풍으로 미술은 종교적인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궁정과 귀족, 그리고 뒤에는 시민계급이 적극적인 지원자가 되면서 세속적인 미술이 주류를 이루어 유럽 미술과는 또 다른 특이한 성격이 부각되었다.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영국의 전통은 뿌리 깊게 계승되고 있다.
◉ 영국미술의 변천
영국 최고의 조형 활동은 신석기시대 거석문화의 선주민족에 의해 이루어진 스톤헨지(Stone-henge)의 환상열석(stone circle)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보된 토목기술에 힘입어 거대한 돌들을 기하학적으로 배치한 표현에서 선사시대 인들의 창조력을 발견하게 된다. 그 뒤 유럽 대륙 북서부로부터 이주해온 켈트인들은 유기적인 곡선과 소용돌이 ·꼰 실 모양의 연속문양을 공예품에 표현한 비 묘사적 양식을 영국에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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