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사] 프란츠 보아스 - 문화의 맥락
2)배경
3)이론
4)결론
보아스는 20세기 미국 인류학의 방향을 잡았다. 스토킹은 "20세기 전반 미국 인류학을 형성하는 데 보아스가 가장 중요한 인물이였다는 점에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평가를 내렸다. 그만큼 현재의 미국 인류학에서도 보아스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미국인류학이 문화 인류학, 언어학, 형질인류학, 고고학의 접근방식을 포함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부분적으로 보아스의 넓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보아스는 진화론자인 모건, 타일러, 뒤르켐과는 전혀 다른 인류학을 창시했다. 뒤에도 설명할 테지만 문화라는 것이 일반적인 진화단계와의 관련 속에서 설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문화적 맥락 속에서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 인류학의 제도적 기틀을 형성하였다.
2)배경
보아스는 원래 자연지리학의 박사를 받았지만 1883년 6월, 독일의 북극탐사에 합류하여 이누이트족 조사에 착수 하면서 인류학의 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 나중에 그는 이때의 민족지 조사를 '깊이가 없는' '실망스러운 것'이었다고 불만을 표했지만 그 1년이 "이 전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인간 행위를 결정짓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려는 욕구를 충족시켜줌으로써, 내 견해를 발전시키는 데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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