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동의탄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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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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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을 읽고

사람들은 이웃의 어린 아이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나이를 묻고, 또 아무 의심 없이 아이들에게 학년을 묻는다. 명절 때 오랜만에 만난 집안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로 묻는 말이 “몇 학년이니?”, “올해 몇 살이야?”와 같은 질문들이다. 사람들은 아이들이 다들 자기의 나이를 알고 있고, 아이들이 당연히 학교에 다닌다고 생각해서 위와 같은 질문들을 한다. 그리고 대학생인 경우, 학생의 전공과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서까지 묻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이들에게 무턱대고 나이와 학년을 묻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것이 불과 몇 십 년도 채 되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대학생이란 신분이 보편화된 것은 더더욱 최근의 일이다.
아동기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은 근대에 와서의 일이다. 도덕학자나 종교 개혁가들에 의해 아동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아동기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만들어졌다. 그렇다. 아동기는 만들어졌다. 유아기를 넘어서 살아남는 아이가 얼마 되지 않던 시절, 죽을지도 모르는 아이에 대한 무관심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런데, 후에 생명의 연장으로 아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가정 및 사회 내에서 아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아이가 가진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에 대한 인식이 생기고, 아이를 대하는 시선이 과거의 무관심에서 크게 달라졌다. 따라서 아동기라는 새로운 시기가 아이들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동기는 아동의 순수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서 비롯되었다고 하기 보다는 아동기의 필요성을 느낀 성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