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

 1  [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1
 2  [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2
 3  [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3
 4  [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4
 5  [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5
 6  [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6
 7  [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대중예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말하고 싶은 것

대중예술은 기본적으로 ‘상업성’이란 측면 때문에 제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중예술의 ‘저항성’ 또는 ‘진보성’이라는 것과 상충되는 측면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애니메이션은 조금 특별하다.

애니메이션은 그 제작과정에서의 어마어마한 자본의 투입에도 불구하고 작가중심의 예술이란 측면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다. 또한 만화 특유의 만만함은 이러한 메시지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사실 시간이 없어 길게 이야기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이 ‘만만함’이란 특징에 주목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란 애니메이션을 보신 분들은 정말 재미있게 보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과연 그 안에 있던 작가의 메시지들을 느꼈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영화에 대한 전문가의 비평이나 홍보물을 통해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현상은 이 ‘만만함’이란 특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우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란 작품을 통해 제대로 느끼진 못했지만 잠재의식속에 그 메시지들을 집어넣었는지도 모른다. ‘만만함’은 거부감을 없애주고 거부감 없는 수용은 우리 몸에 스미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때문에 자본의 논리에도 불구하고 작가들은 그 ‘만만함’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