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혁명의 원인
1) 구체제의 위기
2) 새로운 세계의 도전
3) 혁명의 폭발
3. 혁명의 진행과정
1) 부르주아 혁명(1789년 5월~1792년 8월)
(1) 1789년의 세 혁명
(2)프랑스의 재건작업(1789년 말~1781년 말)
(3) 혁명의 진전
2) 민중혁명(1792년 9월~1794년 7월)
(1) 산악파의 승리
3) 부르주아 공화국(1794년 7월~1799년 11월)
(1) 열월파와 국민공회
4. 혁명의 역사적 의의
1) 혁명 연구의 어제와 오늘
하지만 생산적이라고 볼 수 없는 특권계급이 전 토지의 3분의 1을 소유했다. 게다가 봉건제 및 영주제의 잔재로서 영주의 ‘상급소유권’을 연상시키는 봉건적․영주적 부과조가 토지에 부과되었다. 이러한 ‘봉건적 복합체’는 애초 좁은 의미에서 봉토와 관련되었던 것이나, 역시 한 개인의 다른 개인에 대한 예속과, 노동의 형태를 띠든 물납이든 금납이든, 경제적 수취에 해당하는 모든 것을 뜻했다.
구체제의 프랑스 농민은 대부분 인신적으로 해방되었으나 일부 지방에 농노가 잔존하였으며, 전 토지 가운데 영주의 ‘유보지’는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해 전술했듯이 전체의 1/4수준에 그쳤던 반면에 역사적으로 ‘농민보유지’의 형태를 띠었던 농민적 소유는 40~45%에 달했다. 물론 부르주아가 소유했던 30%미만의 토지가 사실상 구래의 영주적 속성을 지닌 것이기는 했지만, 농민적 토지소유제의 건재는 중소농민층의 활력을 보증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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