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가소개
2.오영진의 작품세계
3.
Ⅱ. 본론
1.극의 구성
2.제목과 무대설정의 상징성
3.작품 배경 및 시대상황
4. 주제 의식
5. 등장 인물의 성격 및 역할
6. 갈등상황
7. 극의 성격
Ⅲ. 결론
평양 출생. 부유한 상인이자 평양 숭인상업학교의 설립자로 민족 지도자이기도 했던 오윤선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유복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하였으며, 어릴 적부터 영화 구경을 즐겨 하였다고 전한다. 경성제국대학에서 조선어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 4학년때인 1937년 조선일보에 [영화예술론]이라는 영화 평론으로 등단했다. 1938년 영화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발성영화제작소의 조감독으로 있으면서 주로 문예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였으나, 1940년 귀국 후에는 아버지 오윤선의 숭인학교의 시간강사로 재직하면서 교육에 힘을 쏟았다. 해방 후 평양에서 조만식이 이끄는 조선민주당의 중앙상임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정치 활동을 했으나, 북쪽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한 김일성 정권이 들어섰고, 모스크바 3상회의에 반대한 조선민주당은 강제로 해산되었으며, 오영진은 이를 피해 1947년 월남하였다. 그러나 1948년 7월 11일 밤 10시경, 을지로 6가 골목에서 남파된 공산당 간첩으로부터 무려 여섯 발의 총탄을 맞는 테러를 당하기도 하였다. 중상을 입긴 하였으나 오영진은 기적적으로 살았고, 이후 그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일생을 살았다. 1933년 경성제국대학에서 학우지 {淸凉}에 단편소설 [할멈]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단편소설 [眞相], [거울], [친구의 死後], 중편소설 {언덕 위의 生活者} 등의 소설을 초기에 발표하였으나, 그는 일생을 영화에 대한 관심 속에서 살았고, 시나리오와 희곡을 주로 창작하였다. 희곡으로는 1949년 부상에서 회복된 뒤 쓴 [정직한 詐欺漢],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등이 있으며, 시나리오는 1943년 발표된 대표작 [맹진사댁 경사]를 비롯하여 1957-1958년에 발표된 [시집가는 날]([맹진사댁 경사]의 개작임), [인생차압], [하늘은 나의 지붕] 등이 있다. 이밖에도 1974년 심장마비로 타계하기까지, [해녀 뭍에 오르다], [아빠빠를 입었어요], [모자이크 게임] 등의 희곡과, 또다른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시나리오 [한네의 승천] 등 다수의 작품을 창작하였다.
손화숙, 「오영진의 연구⌟
김재석, ⌜의 자기 모순성⌟, 어문학 59호 한국어문 학회,1966
유민영, ⌜희곡의 연구와 그 운명에 대하여⌟, 국어국문학회 88호, 1982
최정현, 「오영진 초기 희곡에 나타난 희극성 연구」, 1994
한옥근, ⌜오영진 연구⌟, 시인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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