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작품 장삼이사
3. 장삼이사-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것
4. 의의
필명은 유방(柳坊). 1908년 평남 평양 출생했다. 평양고보에서 수학한 후 1928년 홍종인(洪鍾仁) 등과 함께 동인지 《백치》를 발간했으며, 1931년 9월호 지에 ‘이광수의 작가적 태도를 논함’ 이라는 평론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처음 등장하였으나 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한 것은 동인지《단층》에 구연묵· 김화청· 유향림 등과 함께 참여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단층’의 창간 멤버들은 서울의 중앙문단과는 관계없이 평양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창작문인들인데, 전술한 동인 외에도 김이석· 김환민· 양운환· 이휘창· 김질욱 등이 참여했다. ‘단층’은 1937년에 창간되어 1937년 9월 7일에 제 2집, 1938년 2월 28일에 제3집, 총 3권으로 폐간되었다. 이 동인지의 상징적 특징은 유항림 등의 창작 소설 으로 대표되는데, 그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들의 심리적인 강박관념과 고독 그리고 인간의 공포증 등을 예리하게 다루고 있으며, 동 창간호에 평론D·H로렌스의 ‘성과 자의식’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2호에 발표된 그의 에서는 남자와 여자 관계를 주제로 날카롭게 다루고 있다.
그는 중앙문단과 교우관계를 갖지 않으면서 시종일관 실력하나만 믿고 오뚝이처럼 버텨나간 작가라고 할 수 있는데, 그는 광복직후 평양예술문화협회장, 북조선문학예술 총동맹중앙상임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이후 작품집 를 발표했다.
-李志葉·崔漢善, 「한국 현대 문학의 사적이해」, 시와사람사, 1997
-권선영, 「崔明翊 小說硏究 : 自意識의 擴大過程을 中心으로」. 숙명여대학교, 1990
-이계열. 「崔明翊 小說 硏究 : 作中人物의 변모양상을 中心으로」. 숙명여대학교.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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