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외사례: 잭 웰치와 크로톤빌
3. 참고 문헌
4. 부록: NASA Exercise: Lost on the Moon
Cross Pollination이란 생물학적 용어로 ‘이화수분’ 혹은 ‘타가수분’이라 하여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식물과 교배를 하는 것을 이른다. 이는 경영학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할 시 전공, 성장 환경 등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하면 더욱 성공적일 수 있다는 것 즉 다양성 경영에 대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들어 조직에서의 다양성이 점점 더 중요해 지고 있다. 미국과 같이 다양한 인종들로 구성된(melting pot) 나라에서의 다양성 경영이란 “인종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데 의의를 둘 것이지만 단일 문화권인 우리 나라에서는 인종적인 문제보다는 학문적 다양성과 다양한 성장 배경만이 조직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똑같은 스승으로부터 받은 교육, 한가지 분야에 전문적으로 훈련된 동일한 사고 구조, 같은 학풍 하에서 공부한 동문들,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을 갖는 사람들은 그 생각도 비슷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다양한 관점과 접근 방법을 제공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단점은 특히 기업의 위기 상황이나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경우 그 심각성을 더 드러내게 될 것이다. 윌터 리프만이 “모두 비슷하게 생각할 때는 아무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말 했듯이 비슷한 사람들끼리의 조합은 생산성을 내지 못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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