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육인가?
그런데 왜 대학서열인가?
그렇다면 왜 지금 논의해야 하는가?
논의의 진행방법
본론
1. 개관: 각자의 입장-주로 정당성의 문제를 중심으로
2. 효용의 문제: 서열에 의한 ‘결과의 불평등’이 사회에 피해를 주는가?
2-1 효용문제: 우리가 선택은 자유롭게 하나? 자유주의적 관점에서의 고민
3. 개인의 선택의 문제를 어디까지 침해할 수 있을까? 당사자들의 용인은 가능할까?
결론
우리는 이번 학기 정의사회와 평등 수업을 수강하면서 개인과 집단, 자유와 평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론을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들을 활용한 논의를 함에 있어 어떤 주제로 토론을 하는 것이 현실사회를 사는 우리의 문제의식과 현대 정치이론들에서 논하는 문제의식을 두루 다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였고, 그 결과 교육 문제가 훌륭한 주제라고 판단하였다.
우리가 중,고등학교의 사회시간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듯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그들이 속한 사회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리고 한 인간이 속한 사회는 그 구성원들의 의식주를 비롯한 삶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끼치게 되며 무엇보다도 개인의 가치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즉, 그들이 속한 사회의 범주가 어떤 것이던 간에-가령 지역, 국가, 종교 등 그 어떤 것이던 간에- 그 사회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의 지향점이 있게 마련이며 이에 속한 개인은 이들 가치들의 영향을 받아 세계관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 사회들이 개인의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대표적이며 사회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은 "교육" 이다. 즉 가정에서는 부모의 지도편달(?) 하에 가정교육이 이루어지고 교회에서는 새로운 구성원들에게 "새신자교육"을 거치게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군대에서조차 시도 때도 없이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더군다나 근대 이후 사회에서 교육은 그 사회의 필요한 구성원을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여겨지면서 공공성을 획득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교육"의 가장 큰 의의와 중요성은 이들 교육이 우리 사회가 이루고자 하는 가치를 달성하는 주요수단이라는 점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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