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구어체에 대한 설명
1. 구어체의 의의
2. 구어체문장운동 [口語體文章運動]
3. 문어체와 구어체의 구분
4. 중세국어의 문체
Ⅲ. 구어체사용의 사례
1. 북한신문의 문체
2. 대통령의 口語體 언어
3. 논문에서의 구어체 사용
4. 인터넷 소설의 구어체에 주목
5. 글이 된 말
Ⅳ. 결론
1. 구어체의 의의
口語體(colloquial style)는 구어(口語)로 쓴 글체이다. 입말체·언문일치체(言文一致體)라고도 하며 문어체에 대립된다. 일상회화에서 접할 수 있는 말투를 글로 옮긴 것을 가리키며, 소설이나 신문 기사의 문장에 이런 문체가 많다. 희곡에서는 지문(地文)을 뺀 대부분이 구어체로 구성되고 있다. 연설에서도 보통 경어라든지 완곡한 표현법을 쓰는 구어체가 나타난다. <해라> <하게> <하오> 등의 어투는 모두 구어체로 사용되는데, 그 가운데 <해라체>만은 문어체의 종결 어미로도 통용된다. 국어의 경우 구어체는 개화기에 전개된 언문일치(言文一致)운동이 있은 후에 차차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한문체의 배제가 가장 큰 관심거리였다.
2. 구어체문장운동 [口語體文章運動]
문장에서 일상어를 사용하고 말하는 것처럼 문장을 표현하자는 운동이다. <언문일치(言文一致)> 또는 <언주문종(言主文從)>의 운동이다. 갑오개혁(1894) 이전의 문장은 한문이 주가 되고 말과 글이 일치하지 않았으므로 인간의 현실 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갑오개혁 이후의 구어체 문장 운동은, 구어체와 국문체의 두 방향으로 전개되었으나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았다.
◎ 이인모(1928), 문체론, 이우출판사
◎ 김정자(1985), 한국근대소설의 문체론적 특색, 삼지원
◎ 박지현, 접근하기 쉬운 입구, 깨달음이 있는 출구,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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