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매스미디어] 디즈니여성 캐릭터의 변천과 미래
2. 차세대 디즈니의 여성 캐릭터, “더 이상 기다리지는 않지만 사랑을 위해 산다.”
3. 《뮬란》, 동양에서 발견한 신화의 원형
4. 드림웍스의 《슈렉》에 자극 받은 《릴로 & 스티치》
참고문헌
1.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제1세대 여성 캐릭터, "미인은 아니, 공주는 잠꾸러기"
디즈니의 초기 애니메이션들은 상당부분 전래동화에서 그 소재를 따오고 있다. 최초의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인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가 그렇고, 《신데렐라》나 《잠자는 숲 속의 미녀》도 마찬가지였다. 새엄마가 자신을 죽이러 오는 줄도 모르고 일곱 난쟁이와 천국 같은 나날을 보내는 순진한 백설 공주며, 16살이 되면 자동적으로 물레에 찔려 잠들게 되어 있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까지 초기 디즈니에서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의 여성상들은 단순히 수동적이고 자의식이 부족한 여성의 선에서 그치는 듯 보인다.
존 머스키&론 클레멘츠, 《인어공주》, 월트디즈니, 1989.
게리 트라우스데일& 커크 와이즈, 《미녀와 야수》, 월트디즈니, 1991.
마이클 가브리엘, 《포카혼타스》, 월트디즈니, 1995.
베리 쿡&토니 벵크로프트, 《뮬란》, 월트디즈니, 1998.
크리스 샌더스&딘 드블루아, 《릴로 & 스티치》, 월트디즈니,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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