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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광고도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머니투데이 2004-05-06 12:14]
[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싸이질', '싸이홀릭'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블로그(개인미디어) 열풍을 이끌고 있는 인터넷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광고매체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청소년뿐 아니라 직장인층에게까지 싸이열풍이 옮아가면서 미니홈피의 광고 효과가 검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품의 광고 모델이 인기 연예인일 경우 스타의 사생활을 엿보고 싶어하는 블로거들로 미니홈피가 북새통을 이루기도 한다.
서울우유가 최근 야심작으로 내놓은 비요뜨도 미니홈피 마케팅으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회사가 3월 중순부터 4월중순까지 ‘비요뜨’ 미니홈피를 운영한 결과 일일 최고 15만명, 일일 평균 1만2000여명이 홈피를 다녀간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관계자는 "비요뜨의 모델이 전지현이라는 점 때문에 사이트 방문자가 많았던 것 같다"며 "미니홈피 운영을 통해 상당한 광고효과를 본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3년 가수 싸이가 20대를 중심으로 열광적인 인기였다면, 2004년은 20대를 중심으로 미니홈피(블로그) 싸이(싸이월드의 준말)가 열풍적인 인기이다. 신문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싸이월드의 인기는 국내에서 이름만 말해도 알 수 있는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이 될 정도로 특별히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회사원들은 아침에 출근하면 자신의 미니홈피에 누가 방문을 했는지 확인을 하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 시간 나는 틈틈이 싸이에 접속을 한다. 그래서 몇몇 기업에서는 이미 싸이의 접속을 사내에서 하지 못하도록 프로그램을 가동중이다. 대학생들은 이러한 싸이에 더 열심이다. 싸이폐인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하루에도 몇시간씩 싸이를 하면서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또 다른 사람의 미니홈피에 가서 사진도 보고 방명록에 글도 남기고 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안해야지 안해야지 했는데 결국은 싸이를 시작했고 하루에 한번씩은 접속을 하게 되었고 한번 접속을 하면 한 두시간은 그냥 지나가게 되었다. 이렇게 요즘 인터넷 사용자들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열중하고 있다. 매일 매일 들락달락 하며 정보를 공유
사이버 공간에 또 다른 내가있다-황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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