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론
Ⅰ. 산업 디자인의 초기 역사
1. 산업혁명과 기술적 기능주의
2. 기술혁신과 응용미술
Ⅱ. 기술과 공예의 결합
1. 미술/공예 운동
2. 19세기 공학기술과 건축
Ⅲ. 새로운 건축과 생산품 디자인
1. 20세기 초반의 개인주의와 표준화
2. 기계 미학
3. 새로운 재료와 새로운 형태
가. 철과 강철
나. 알루미늄
다. 플라스틱
4.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변화
결 론
노동의 분업화, 산업화 초기에 이루어진 조직의 변화로 인한 대량생산이 디자인 과정의 출현을 결정한 데 비해 기계화는 디자인에 새로운 제약을 가했고 대량소비는 디자인을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보편적 요소로 만들었다. 디자인에 대한 이러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이중적 역할은 현대세계의 디자인의 특징을 이루는 것으로서, 이것으로 인해 현대의 디자인은 산업화가 이루어지기 이전 다자인의 개념과 구분된다.
19세기와 20세기 전체를 통해서 이루어진 신소재의 발견과 생산기술의 혁신은 디자이너들에게 끊임없는 도전을 안겨주었다. 산업화 초기부터 새로운 시장을 찾고 기존 시장의 확장에 노력해왔단 제조업자들은 대량생산을 위한 더욱 값싼 방법을 찾는 한편 원가가 비싼 전통적인 원료 대신 신소재를 끊임없이 사용했다. 동시에 진행된 이러한 생산 쪽의 발전으로, 항상 새롭고 적절한 제품의 형태를 발명하여 환경변화에 대응해왔던 디자이너들이 이룰 수 있는 가능성 또한 확대되었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재료의 출현이 언제나 디자인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임은 틀림이 없지만, 이 글에서는 신기술과 신재료가 폭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산업혁명 시기부터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는 이외의 기술과 재료 이외의 새로운 요소들-소비자의 기호로 대표되는-이 부각되기 시작하는 2차대전 직후까지의 시기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최성운, "20세기 디자인사", 서울:조형사, 2003
Guidot, Raymond, "현대 디자인의 역사 1940-1990". 서울:아르스, 1995
Selle, Gert, "산업 디자인사". 서울:미크로, 1995
Spark, Penny, "20세기의 디자인과 문화", 서울:까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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