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경영] 초등교육의 전문성
우리는 흔히들 직업에서의 ‘전문성’이라는 단어를 의사와 변호사에 국한시키고 있다. 일반적인 ‘전문성’이란 단어의 정확한 인지의 혼돈에서부터 우리는 교사의 ‘전문성’을 오해하고 있다.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전문성’이란 자신의 직종 분야에 관해 끊임없는 탐구를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의사의 오진으로 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으며, 변호사의 잘못된 변론으로 인해 의뢰자의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이와 같이, ‘전문성’이란 특정한 직종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직종의 본래 취지에 적합하기 위해, 그 직종에 종사하는 자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올바른 수행을 할 때에만 전문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초등교육, 즉 초등교사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교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은 교수과정에 요구되는 능력과 기술, 생활지도에 요구되는 능력과 기술, 지역사회에서의 지도력, 교육정책의 계획 및 입안과정에의 참여 등이 있다.]
□ ‘초등교육’이란 무엇인가?
‘초등교육’을 풀어서 말한다면 ‘초등학생을 교육하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의 우리는 또 다시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야 원래의 답을 해결할 수 있다. ‘교육’의 그 범주는 인간의 전반적, 전체적이며 또 절대적이다. 신체적·정신적·사회적·정서적·지적 균형발달을 기하는 것이 교육이며, 이는 초등교육에서의 역시 원론적인 바탕이다. 즉, 초등교육이란 그 대상 아동(초등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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