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경영] 좋은교사란
재밌고, 안 때리고, 듣기 싫은 소리 안하고, 수업 적게 하고, 먹을 것 잘 사주는 선생님은 인기가 좋다. 그러나 그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고, 아픔에 함께 울어주고,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고, 마음으로 이해해 주는 선생님을 아이들은 존경한다고 말한다.
교사가 처음 되고 나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 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가는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이 글은 우리가 어떤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기 많은 선생님이 될 것인지, 존경받는 선생님이 될 것인지에 대해 한 번 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나는 교사다 - 제인 블루스틴의《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 -
나는 교사다. 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 위를 걸을 수 없으며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교사가 되면 무슨 일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의욕에 불타올라서 무엇이든 하려고 뛰어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없어지고, 무력해 지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좌절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무한한 능력을 다른 사람 앞에서 뽐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여기에 왜 서있는가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교단에 서 있는 이유가 되어야 할 것이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우리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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