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정이유
2. ‘총각 네 야채가게’ 소개
3. Case 연구 방법
Ⅱ. 본 론
Ⅲ. 시 사 점
Ⅳ. 참 고 자 료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 것(총각 네 야채가게)’이라는 이름의 야채 가게에는 하루 평균 천 명 이상의 손님이 다녀간다. 겨우 18평 규모에 품목도 과일ㆍ야채ㆍ건어물로 한정되어 있는데도 이토록 많은 사람이 들르는 것이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고 누구나 팔 수 있는 과일과 야채를 파는 이 조그마한 가게에 매일같이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날마다 싱싱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총각 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은 동시대의 다른 젊은이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일에서 성공을 이루었다. 보통의 젊은이들이 벤처다 IT산업이다 하면서 거창하고 새로운 일만 쫒아 다닐 때, 이영석 사장은 야채장수로 트럭을 몰고 아파트 단지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또, 이영석 사장은 장사를 잘할 수 있는 복잡한 이론 따위는 몰랐다. 하지만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이영석 사장에게는 이미 내재화되어 있었고, 총각 네 야채가게에 고스란히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었다.
장사하는 것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고 서비스한다는 것을 쑥스러워 하는 기성세대나, 화려한 것을 추구하는 보통의 젊은이들과는 달리, 10년 동안의 장사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경영방식을 만들어 낸 '총각 네 야채가게'의 이영석 사장. 미국의 일류기업 사례도 아니고, 이미 확고한 브랜드와 조직력을 갖춘 대기업도 아닌, 우리나라 보통의 토종 젊은이들이 일궈 낸 도전과 성공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 번 Case Study를 통해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평범한 기적을 이룬 이영석 사장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ㆍ“총각 네 야채가게”, 김영한ㆍ이영석, 기획출판 거름, 2003년 9월
ㆍ“셰익스피어를 모르면 21세기 경영은 없다”, 노먼 오거스틴ㆍ케네스 아델만, 푸 른샘, 2000년 6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