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심리학] 영화 `푸줏간소년`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본론
1.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
2.품행장애(conduct disorder)
Ⅲ.결론
본문내용
한 인간의 심리적 안정성의 형성에는 아주 어린 나이의 환경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만일 어린 시절의 성장 환경이 불완전하고 조악할 경우 아이는 정신적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우리 조에서는 이를 주제로 하여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 “푸줏간 소년”을 분석해보기로 하였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프란시는 단짝 조와 짓궂은 장난을 일삼는 아이다. 그는 늘상 술에 취한 아버지가 어머니와 심하게 다투자 가출하고 곧 어머니께 드릴 선물도 안고 돌아오지만 조울증에 시달리던 어머니는 자살한다. 자신을 돼지 같은 놈이라며 무시하는 누전트 부인에게 앙심을 품은 프란시는 그녀의 집에 들어가 난동을 부리다 소년원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마을에 돌아와 푸줏간에서 일을 하며 무능한 아버지 대신 가장 역할을 하는데 그런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더해지는 그의 광기에 조마저 그를 멀리한다. 결국 그는 정신병원에 가게 되고 탈출해 조의 기숙사로 찾아가지만 조는 그를 외면한다. 충격을 받은 프란시는 조와 부모님 등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이 자신을 떠난 것이 누전트 부인 때문이라 믿고 돼지를 도살하듯 그녀를 잔인하게 토막살인을 하고 집에 불을 질러 자살을 기도한다. 오랜 세월을 정신병원에서 보낸 프란시는 청년이 되어 병원을 나오고 소년원 시절 보았던 성모마리아의 환상을 다시 보고 아네모네를 건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