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
2.본론
3.결론
불안장애 anxiety disorder는 불안이 실재하고, 다양한 장애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현실검증력은 비교적 손상되지 않으며, 사회의 규범에 크게 위반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이 불안장애는 주관적인 경험이 명백히 존재할 때 진단이 내려진다. DSM-Ⅳ-TR에서는 불안장애 내에서 6가지의 주요한 하위 범주를 제시하였다. 한 종류의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또 다른 유형의 불안장애의 진단 기준에도 들어맞는 경우를 공병(comorbidity)현상이라고 부르는데, 공병현상은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발생한다.
첫째, 불안장애 속의 각 하위 장애들의 증상이 해당 장애 특유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불안의 신체적 징표(땀을 흘리는 것, 심장이 빠르게 박동하는 것)는 공황장애, 일반화된 불안장애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 범주에도 포함되어 있다.
둘째, 다양한 불안장애를 일으키는 유발 원인에 대한 기본 개념이 특정한 장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널리 적용된 탓이다. 그러므로 공병 현상은 불안장애의 공통적 기제의 작용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겠다.
Ⅱ. 본론
불안장애(不安障碍, 영어: anxiety disorder)는 병적인 불안으로 인하여 과도한 심리적 고통을 느끼거나 현실적인 적응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한다.
병적인 불안(영어: Pathological anxiety)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정상적인 불안(영어: Normal anxiety)과 구별될 수 있다.
1.현실적인 위험이 없는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는 경우
2.현실적인 위험의 정도에 비해 과도하게 심한 불안을 느끼는 경우
3.불안을 느끼게 한 위험적 요인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이 과도하게 지속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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