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신라의 여왕 출현, 어떻게 가능했나
3장 연개소문과 김춘추, 국운을 바꾼 선택
4장 문벌 사회의 빛과 그림자
5장 열린 세계 고려를 말하다
6장 원 간섭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7장 조선 정치의 저력, 당쟁과 대동법
8장 조선은 닫힌 나라인가
고조선과 부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1970년대 말 등장한 재야 사학자들이 1980년대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웅대한 한민족사와 고조선사에 열풍을 일으키며 이끌었다고 한다 그들은 대개 단군신화의 실재성을 믿고 고조선의 역사가 아주 오래 되었으며 출발단계부터 광대한 영역을 통치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의 근본적인 문제는 단군신화를 포함한 후대 고조선의 사료와 남만주 관련 중국 사료에 대한 종합적이고 비판적 이해가 결여되어 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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