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상사] 에비온주의와 가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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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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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에비온주의
2. 가현설(假現說, Doketismus, Docetism)
3. 기독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에비온주의
예루살렘 멸망 후에 팔레스타인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들과 분리하여 요단강 건너편에 정착하였고, 자신들의 빈곤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에비온파라고 불렀다.
에비온주의에 대한 근원은 에비온주의자인 심마쿠스(Symmachus)가 번역한 구약성경과 위-클리멘트(Pseudo Clementine) 문서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문서들 가운데서 ‘베드로의 설교'는, 사실은 당시에 어떤 기독교 저술가가 베드로의 이름을 빌려서 설명한 에비온주의였다. 이 자료를 통하여 에비온주의의 주된 흐름이 무엇이었는지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에비온주의의 기원은 에센파 유태교와 관계가 있다. 곧 원리면에서 에센파 유태교에서 많은 것을 빌려왔기 때문이다. 에비온주의자들에 의하면, 이 세상에서는 선의 원리와 악의 원리가 있는데, 여기서 선의 원리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여러 차례 성육신함으로써 이 세상에 자신을 계시했다. 즉 아담, 아벨, 이삭, 예수 등은 선의 원리의 성육신이다. 반대로 악의 원리도 상대역으로 따라다녔는데 가인, 이스마엘, 세례요한 등이 악의 현현으로 보았다. 이러한 사상체계에서 볼 때, 예수는 선지자이며 무엇보다도 뛰어난 선의 원리이다. 이것은 예수가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것이 아니며, 그의 능력은 세례받을 때에 부여받은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예수의 사명은 인간을 구원하는 데에 있지 않으며 다만 이 땅에 주어진 율법에 순종하도록 인류를 부르는데 있었다. (율법은 에비온주의적 영성의 핵심이다) 그리고 예수와 율법과의 관계에 대해서 에비온주의자들은 예수가 율법을 완성시키려 왔다고 했다. 이것은 예수가 모든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본보기를 보이셨다는 뜻이다.
이렇듯 에비온주의자들은 원시적 유대 기독교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유일신론적인 신관으로 오로지 야웨만 하나님으로 보고 예수는 하나님의 피조물로 본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온건 에비온파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인정하고, 이방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강경 에비온파는 예수님을 요셉과 마리아의 육신적 아들로 선포하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보았다.
참고문헌
① 기독교 교리사 - 후스토 L. 곤잘레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국


② 기독교 교리사 - J. L. 니브 ․ O. W. 헤이크 공저, 서남동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③ 선교와 에큐메닉스 중심의 기독교회사 - 배본철, 문서선교 성지원. 1995


④ IVP 조직신학 시리즈 그리스도의 위격 - 도널드 맥클라우드, IVP, 2001


⑤ 교리사 강의노트 - 박종익, 한세대학교 신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