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의 이해]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

 1  [현대문학의 이해]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1
 2  [현대문학의 이해]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2
 3  [현대문학의 이해]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3
 4  [현대문학의 이해]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4
 5  [현대문학의 이해]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현대문학의 이해]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 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
2.1
2.2
3. 결론
본문내용
지금까지 와 를 통해 김동인의 유미주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김동인은 국내 문인들 중 최초로 유미주의를 표방하고 나섰으나, 엄밀한 의미에서의 미를 추구하는 탐미주의자는 아니었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방탕하고 향락적인 삶을 즐길 수 있었으나, 금전적 뒷받침이 사라진 후에는 그러한 방탕한 생활도 곧 사라져 버렸다. 그의 향락주의는 예술을 위한 향락이 아니라 일시적인 쾌락 추구에 멈추었던 것이다. 서구의 대표적인 탐미주의 작가들, 예를 들어 보들레르, 와일드와 같은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의식하고 지옥의 공포에 시달리면서도 자기의 영혼의 갈구 때문에 악마적인 것, 탐미적인 것에 경도할 수밖에 없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하겠다.
작품 구성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인 유미주의 작가들의 특징은 형식과 기교를 중시 여겼고, 어휘선택에 있어서도 항상 아름다운 단어를 선택하기 위해 고심했다. 하지만 나 에서 그러한 미적 구성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주인공인 백성수나 솔거 역시 미를 미로서 즐기고 미를 탐닉하는 탐미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자기 예술의 완성을 위해 미의 파괴조차도 서슴치 않는다. 그들의 미는 미 자체로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지상주의를 완성시키기 위한 매체일 때만 존재의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김동인이 유미주의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계보의 작품들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가 근원적으로 유미주의자는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김동인이 30, 40년대 우리나라 문학사중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의 작품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유미주의뿐만이 아니라 더 다양할 수 있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장백일, 『金東仁 文學硏究』, 文學藝術社 1985
이문구, 『金東仁 小說의 美意識 硏究』, 경인문화사 1995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5』, 지식산업사
백철, 『金東仁硏究』 새문사 1982
김윤식 김우종 외 34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4
김종균, 『'김동인' 소설의 탐미 의식』, 국어교육 1980
이문구 『김동인의 미의식 연구-배따라기.광염소나타.광화사를 중심으로』, 어문연구학회 1985
하고 싶은 말
한국의 근대문학사에서 김동인(1900~1951)의 문학이 지니는 중요성은 그의 반공리주의적 예술관에 있다. 그는 예술이 어떤 다른 목적에 의해 침해당하는 것을 거부했다. 문학을 하나의 도구로 밖에 보지 않은 유교적 문학관의 뒤를 이어, 계몽주의, 경향문학, 프로문학이 연속된 한국에서는 언제나 공리주의적 예술관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그 막강한 전통에 단신으로 도전한 것이 김동인이다. 그의 예술지상주의와 순수문학론은 고립무원의 상태에 놓여있었고 그 외로움은 시대적 배경과의 부조화에서 더욱 고조된다. 김동인은 계몽주의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이광수에 맞서서 문학은 어느 것의 도구가 될 수 없다는 유미주의를 내세웠는데 그 대표작으로 <광화사>와 <광염소나타>를 들 수 있다. 하지만 김동인의 유미주의는 기존의 유미주의와 비교했을 때 한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부터 기존의 유미주의는 어떤 것이며 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성을 <광염소나타>와 <광화사>를 통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