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시제법의 개념
2. 시제법의 실현방법
3. 시제법의 통사 특성
Ⅲ. 결론
◈ 참 고 문 헌 ◈
- 시제법은 언어내용 전달에서 시간과 관련을 맺는 문법범주이다. 언어내용이 전달되는 시점을 발화시라 하고, 일(=동작이나 상태)이 일어나는 시점을 사건시라고 한다.
시제 시간과 관련은 맺는 관념에는 발화시에 대한 사건시의 시간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있다. 발화시에 대한 사건시의 시간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관념을 시제(tence)라고 한다.
시제의 밑말 'tence'는 원래 ‘시간’을 뜻하는 말로, 문법용어로서는 어형상(語形上) 시간적 대립관계를 나타내는 문법 범주를 지칭할 때 쓴다. 문법상의 시간적 대립관계는, 전통문법이 희랍어나 라틴어에 과거, 현재, 미래의 삼분법(三分法) 대립이 있는 것으로 인식한데서 문법 범주로서 등장한 것이다. 희랍어나 라틴어에 이러한 세 가지 시간적 대립이 있다는 것이 종국에는 세계 모든 언어에 이와 같은 삼분적 시제 체계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언어에 있어서 과거, 현재, 미래의 대립은 사실상, 단순한 시간(自然時間)상의 문제가 아니다. 발화의 시간과 그 문장 안에서 기술된 사건, 행위, 일의 상태와 시간과를 관계 지어 주는 것이 근본 기능이다.
지금까지 이 시제의 문제는 Jespersen으로 인해서 오도되고, 그로 인해 많은 문법서에서 잘못 취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Jespersen은 언어에 있어서의 시제를 자연시간과의 흐름(방향을 가진)과 맞대어 놓고 파악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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