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사] 고려후기의한문학- 해좌칠현중심으로
2. 李奎報
가. 이규보의 생애
나. 이규보의 작품
참고문헌
武臣亂이 일어나자, 신라 이래의 오랜 인습을 지켜오며 권력을 독점하고서는, 외세에 대항해서 나라를 지키려는 민족의 의지를 약화시키고, 자기들의 안일을 도모하는 데 몰두하던 문벌귀족이 몰락했다. 그 덕분에 문벌귀족이 국권을 장악한 기간 동안에는 진출이 억제되었던 지방 향리 또는 중소 지주층에 기반을 둔 문인들이 중앙 정계로까지 등장해서 새로운 문학을 이룩하는 주체가 되었고, 이들을 신흥 사대부 또는 신진 사류라고 한다.
신흥 사대부가 담당한 고려후기 문학은 위기에 처한 중세적인 가치관을 현실의 움직임에 맞게 재편성하는 것을 과제로 삼고, 그런 방향에서 문학관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표현양식을 찾는 등 고려전기 문벌귀족의 문학과는 아주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무신집권기의 대표적 시인이었던 이규보(李奎報, 1168~1241)는 동명왕 영웅서사시를 써 민족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주었고, 한편으로는 농민의 참상을 그린 농민시를 씀으로서 과거 문벌귀족이 전혀 나타내지 못한 부패한 관리에 대한 비판과 수탈에 시달리는 하층민의 고통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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