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우리측의 대응방안
(3) 우리측의 대응방안에 대한 비판
(4) 내가 생각하는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해결방안
․우리는 우리민족의 주체성을 잃게된다.
- 근거 : 중국 외교부는 한국의 역사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역 사 기술 부분을 삭제했다. 이에 따라 삼국시대는 물론 고려시대와 조선 시대 관련 부분 이 모두 없어졌다. 지난 4월 이전에는 우리 나라가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으로 분열돼 있 었다는 부분과 함께 918년에 고려가 건국되고 조선은 1392년에 시작됐다는 등의 기술이 포함돼 있었다. 이것이 지난 4월 중국 외교부의 1차 수정으로 고구려 언급이 제외됐고 오 늘 2차 수정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역사 사실이 모두 제외된 것이다. 중국 외교 부는 한국 역사에 대한 수정과 함께 일본 역사에 대해서도 2차대전 이후부터 기술하는 것 으로 수정했다. ‘동북공정’의 고구려사를 중국역사의 일부로 하기 위한 역사왜곡은 일본역 사왜곡 교과서 사건보다 더욱 심각한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역사왜곡사건은 검인정 교 과서 중에 하나인 ‘새로운 역사교과서’가 문제가 된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역사왜곡은 중 국의 정부기관이 나서서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훨씬 크다. 더구나 고구려 사 뿐만아니라 발해사와 고조선사까지 왜곡하고 있으므로 한국의 역사는 시간적으로 2 ,000년 밖에 되지 않으며, 공간적으로 한강 이남으로 국한되게 되는 결과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왜곡된 고구려 역사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될 경우, 한민족은 뿌리 없는 민족으 로 전락하게 된다. 고조선사 및 발해사도 중국사로 넘어가게 된다. 반만년 역사가 순식 간에 2~3천년의 역사로 반토막 나는 셈이다. 한민족의 역사적 우월성과 자부심에도 큰 타격이다. 대륙을 경영하던 강인한 민족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에서 주변 강대국의 기대 짧은 역사를 이어 온 열등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 학계에서는 한국사를 통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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