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사회과 교육 과정의 변천
1. 교수 요목의 시기(1946~1954) : 사회과의 도입
2. 제1차 교육 과정의 시기(1945~1963) : 사회과의 시작
3. 제2차 교육 과정의 시기(1963~1973) : 사회과의 정착
4. 제3차 교육 과정의 시기(1973~1981) : 사회 과학으로서의 사회과
5. 제4차 교육 과정의 시기(1981~1987) : 통합의 강화
6. 제5차 교육 과정의 시기(1987~1992) : 사회과의 성숙
7. 제6차 교육 과정의 시기(1992~1997) : 통합 사회과의 구축
8. 제7차 교육 과정기(1997~)
Ⅲ. 제7차 교육 과정 사회과의 교수 ․ 학습 방법
Ⅳ. 사회과 교육 과정 개정의 중점
1. 정보화 ․ 세계화 ․ 개방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시민적 자질, 지식관, 교육관, 학생관의 변화
이러한 변화에 따라 사회과 교육을 통해 함양하게 될 민주 시민의 자질면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즉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 의식, 합리적 사고, 사회 참여 능력을 바탕으로 한 정보의 수집 ․ 처리 ․ 표현 ․ 활용 기능,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 창의성, 합리적 의사 결정 능력이 새로운 시민적 자질로서 강조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변화에 대비한 사회 교육 과정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아실현 및 타인과의 상호 작용을 강조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경험하도록 하며, 전통 문화의 이해를 통한 문화 정체성의 확립과 공동체 의식의 회복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또 가치 탐구 경험과 타인에 대한 감정 이입 능력을 중시하는 인성 교육 측면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2. 사회과 교육 자체의 문제점 해결 요구
첫째, 사회과 교육의 본질과 성격에 대한 합의의 부재이다. 사회과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로 ‘민주적인 시민 자질 육성’이라는 목표를 추구하는 교과라는 데는 어느 정도 합의가 된 상태이다. 그러나 시민성의 본질과 민주 시민적 자질을 육성하는 방법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었다. 시민성 개념을 둘러싼 논쟁은 사회과에서 가르칠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를 야기시켰다. 이 문제는 학문의 요구와 생활 경험의 요구 사이의 긴장 및 통합적인 관점과 분과적인 관점 사이의 논쟁 형태로 지속되고 있으나, 사회과의 본질에 부합하고 오늘날 정보화 시대에 적절한 조화가 추구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사회 현상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통합적인 관점과 함께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즉 사회 현상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안목이 필요하며, 또 사회과는 다양한 학문 배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안목도 필요하다.
셋째, 내용량이 과다하여 탐구 지향적 학습을 저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습자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내용을 피상적으로 가르칠 것인가, 아니면 소수의 내용을 심도 있게 가르칠 것인가의 논란이 교육 과정의 내용 선전이나 수업 차원에서 계속되고 있다. 사회과에서 요구하는 시민적 자질은 비판적 사고 능력, 창의적 사고 능력, 문제 해결력, 의사 결정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능력들은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으므로 심도 있는 학습을 필요로 한다.
넷째, 사회과 가치 교육의 소홀을 들 수 있다. 개성화, 다양화, 다원화가 중심이 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가치들이 존재하고 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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