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Ⅱ-1. 경제적 변화
Ⅱ-2. 사회적 변화
Ⅱ-3. 문화․사상․종교의 변화
Ⅱ-4. 정치적 변화
Ⅲ. 결 론
19세기 들어서 영국은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영국 역사책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산업화’, ‘산업혁명’, ‘차티스트 운동’ 등이 이 시기에 있었다. 이런 변화들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시기를 구분해볼 수 있다; 경제와 사상부분, 정치부분, 그리고 산업과 문화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다. 경제, 사상적 부분에 있어서는 변화의 기초는 한참 위를 거슬러 올라서 중상주의 정책을 쓰던 17세기로 올라가며, 계몽주의가 대두하던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정치에 있어서, 의회가 왕에게 권리를 인정받은 대헌장(Magna Carta)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할지 모르지만, 19세기에 큰 영향을 준 사건은 바로 1789년에 발발한 프랑스 혁명(French Revolution)이다. 구제도에 대한 혁명과 그 파괴는 주변 국가의 권력자, 기득권들에게 하나의 공포가 되었으며, 인간 평등을 주장하던 이들에게 세상이 올바르게 변하는 신호탄과 같은 의미였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의 기득권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금지하면서 민중에 대한 제지를 강화했었다. 그러나 자신의 몫에 대한 관심이 커진 사람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고, 영국 정치는 이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변모한다.
인클로저 운동으로 농작에 있어 효율성이 높아져 인구 부양력이 증가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산업에는 많은 노동력이 유입되었으며, 기술의 발달로 산업에 쓰일 수 있는 기구가 실용성을 갖게 되면서 산업은 기계화되기 시작했다. 이 속에서 과거 도제제도가 거의 사라지고 조합제가 변모하게 되었다.
Ⅱ. 본 문
Ⅱ-1. 경제적 변화
1-1. 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
‘산업혁명’은 그 점진적인 변화로 이를 혁명으로 봐야하느냐는 이견이 있으나, 이를 통해 세계의 삶과 의식이 철저히 변화했다는 결과를 봤을 때, 이를 혁명이라고 부르는데 큰 하자가 없을 것이다. 영국의 경우, 산업화가 어떤 유럽의 국가보다 일찍 이루어졌으며, 산업이 국가의 법, 정책과 문화의 변화와 계층의 분화, 계급의식 형성 등, 총체적 변화에 강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산업변천의 모습은 산업이 전체 경제의 차지하는 비율의 변화, 산업의 기계화의 진행정도, 물류산업의 확산을 통해서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변해가는 영국의 일면을 생각해보자. 경제적 부분에 있어서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가 ‘따로 또 같이’ 변하고 진행되었음은 중요하다. 산업의 경우, 잉글랜드와 웨일즈는 하나의 공동체로 파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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