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르시아 제국의 발전과정
2. 페르시아 전쟁 전(前), 고대 그리스 인의 페르시아에 대한 인식
3. 이오니아 지역의 반란
Ⅱ. 페르시아 전쟁의 경과
1.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의 제 1차 침입
2. 제 2차 침입에 대한 대비
3. 기원전 480년 페르시아의 제 2차 침입
Ⅲ. 페르시아 전쟁의 영향
1. 아테네의 번영과 제국화
1) 그리스 최대의 해군국
2) 페리클레스 시대
2. 전쟁 후의 페르시아
3. 페르시아 전쟁 후, 고대 그리스 인의 페르시아에 대한 인식
4.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재해석 - 페르시아전쟁 해석에 있 어 유럽중심주의 비판 -
그리스 세계의 동부로 예전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꽃피웠던 곳으로, 오늘날에는 터키와 시리아, 이란과 이라크, 이스라엘과 이집트 등이 자리잡고 있는 그 곳에 새로운 강대국이 나타났다. 그 이름은 페르시아였다. 페르시아는 서쪽으로는 거대한 이란 고원을 포함하고, 동쪽으로는 티그리스 강과 인더스강 유역의 계곡에까지 미쳤으며, 북쪽으로는 아르메니아산맥과 카스피해, 남부 러시아의 초원지대를 포함하는 광대한 제국이었다. 이 거대한 제국의 조직은 BC 522년까지 약 30년 동안 페르시아 왕 키로스와 캄비세스가 영토를 확장하면서 시작되었고, 다리우스 1세에 의해 완성되었다. 키로스는 한때 자신이 섬겼던 메디아의 왕들이 세워놓은 기초위에 새로운 왕국을 만들어내었고, 영토를 크게 넓혀 대왕이 되었다. 키로스는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가 무찌른 뒤(BC 546경), 아나톨리아 해안 주변의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차례로 정복했다.
BC 522년에 권좌에 오른 다리우스는 페르시아 제국을 통합하고 군사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제국 내부 질서를 회복한 다음 다리우스는 국경 방비를 강화하고 유목민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몇 차례 원정에 나섰다. BC 519년에는 카스피 해 동쪽의 스키타이족을 공격하고 몇 년 뒤에는 인더스 강 유역을 정복했다. 동부 트라키아와 게타이를 굴복시킨 뒤 BC 513년 도나우 강을 건너 유럽에 있던 스키타이족의 땅(오늘날의 우크라이나)으로 진입했으나 스키타이 유목민들이 후퇴하면서 초토화 작전을 썼기 때문에 그는 보급품 부족으로 원정을 포기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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