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패트리샤 월리스의 `인터넷심리학`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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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패트리샤 월리스의 `인터넷심리학`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심리적 맥락에서의 인터넷
2. 인터넷 공간의 자기 성격
3. 온라인의 가면과 가장무도회
4. 사이버 공간의 집단 역학
5. 집단 간의 갈등과 협동
6.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격 행동의 심리
7. 인터넷에서의 사랑: 대인관계에서의 호감의 심리
8. 인터넷 포르노의 심리적 특성
9. 인터넷에 빠지기 : 중독
10. 인터넷에서의 이타주의 : 도움의 심리
11. 인터넷 상에서의 성 정체성
12. 인터넷 세상에서의 생활
본문내용
이 책은 인터넷이 유발하는 긍정․부정의 심리적 양상들을 적절한 특징유형으로 일별한 연구서이다. 사이버공간이란 삶의 무대에서 현실과 다르게 나타나는 사람들의 별난 행동 유형들을 전문가의 시야로 더듬었다. 저자에 따르면 인터넷 항해사들이 가장 염두에 두어야할 사실은 현실적 제약을 초월한 사이버 세상이 깊이 감춰뒀던 내면적 욕구를 뿜어낼 자유와 기회를 `일단' 보장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통신망을 통해 자기 성격이나 정체성, 이미지를 바꾸거나 교제 폭을 넓힐 수 있으나 사이버 언어폭력이나 극단적인 논쟁에 빠지기도 쉽다.

저자는 1장 `심리적 맥락에서의 인터넷'에서 사람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인터넷의 기본 특성부터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전자메일과 월드와이드웹을 통한 키보드조작이 핵심 소통기술이 되고 동시채팅과 토론방이 소통의 판이 되는 사이버사회의 현실은 인간 심리의 틀을 다시 짜는 터전이다.

2장 `온라인 공간의 자기성격'에서 이는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비언어적 이미지로 다른 사람을 판별하는 단서를 얻는 현실계와 달리 온라인에서는 다른 접속자들에게 오직 키보드를 쳐서 구사하는 언어나 시각이미지로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다룬 새 개념으로 `온라인 페르소나'를 끄집어내면서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에 대한 변화를 실험하며 대인관계의 거푸집을 새로 짜려는 주체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다른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며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려는 욕구는 인터넷상에서도 꿈틀거리지만 많은 이들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주어진 단서를 적절히 조작하는 데 미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