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엘빈토플러의` 권력의이동`을 읽고
이런 정보화사회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다줄 것인가. 민주주의와 자유경제질서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인가 아니면 산업사회 보다 더 많은 폭력과 독재 그리고 독점이 이루러질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담의 실마리를 《권력이동》이란 책에서 찾아나갈 수 있었다.
모든 경제에서 생산과 이윤은 권력의 3대원천-폭력·부·지식-에 의존하고 있다. 폭력은 점차 법률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자본과 통화는 지식으로 변환되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노동도 변화하여 더욱 더 기호조직에 의존하도록 되어가고 있다. 자본·통화 및 노동이 모두 한 방향으로 움직여감에 따라 전체 경제의 기반이 지금 변혁을 겪고 있다. 경제는 지금 공장 굴뚝 시대를 지배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초기호경제로 이행해 가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