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 판소리유파
2. 판소리의 유파
3. 유파별 음악적 기법 (정노식 견해를 중심으로)
4. 생각해볼 문제
※ 참고문헌
- 판소리는 전승된 지역에 따라 가창 방식과 소리 놓는 법 등이 일정하게 차이를 갖게 됨.
- 동편제나 서편제, 중고제 등은 판소리가 전승되는 지역에 따라 소리하는 방식이 각각 독특한 형태로 발달해 왔음.(하나의 법제로 굳어졌음을 보여주고 있음)
- 이밖에도 경상도 소리 양식인 메나리조나 서울식 소리 방식인 경제 등이 있음.
※ 독창적인 판소리 스타일 (뛰어난 창자가 자신의 독특한 가창 방식을 계발)
예) 가. 덜렁제(설렁제, 권마성제) : 19세기 초반의 명창인 권삼득에 의하여 계발된 소리로, 우쭐대고 덜렁대는 느낌을 주는 소리 스타일.
나. 석화제(봉황조) : 신만엽은 간드러진 단장성을 노래하는 방식을 창안.
⇒ 이 가운데 소리 스타일과 더불어 창자 자신이 독창적인 대목을 창작해내어 전승력을 가질 때 이 부분을 ‘더늠 강등학 외, 한국 구비문학의 이해(2002), 월인출판사, 398쪽. ‘더늠은 ‘더 넣는다, 더 늘어난다’는 의미로, 뛰어난 창자에 의하여 새롭게 짜여져 늘어난 부분이다. 작가이자 작곡가로서의 창자의 창작을 인정해 주며, 이후의 그 대목을 부르는 창자들은 소리의 모두에서 그 창자의 작품임을 밝혀준다. 김창환의 『제비 노정기』, 권삼득의 『놀부 제비후리는 대목』이 대표적 더늠이다.’
’이라고 함.
(1) 판소리 유파 형성
- 19세기 초반인 전기 8명창 시대부터 비롯.
- 판소리가 명예와 부의 축적을 보증하는 예술이 되면서 광대들은 자신들의 법통을 강조하는 경향.
- 먼저 동편제와 서편제가 대립적으로 존재하였고 중고제가 생겨남.
- 19세기의 판소리는 양반과 서민층이 함께 즐긴 민족의 예술형태로 발달.
- 양반층의 개입에 의하여 조야한 판소리 사설이 양반들의 가치 규준을 따르는 전아한 내용으로 변모되었고, 감정을 과장되게 드러내는 창법에 일정한 제한이 가해져 우아한 곡조나 화평한 곡조가 채용되었다.
『명창을 알면 판소리가 보인다』, 국립민속국악원.
『판소리 명창과 고수 연구』, 최동현, 신아출판사.
『판소리 세계』, 판소학회, 문학과 지성사.
www. chungrang.or.kr - 강산제 보성소리 (조상현 명창 심청가)
기타 인터넷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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