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유파에대하여
2. 판소리의 유파
3. 유파별 음악적 기법
※참고문헌
《 한국 민속학의 이해 》
(1) 전승된 지역에 따라 가창 방식과 소리 놓는 법 등에 따라 동편제나 서편제, 중고 제, 경상도 소리 양식인 메나리조, 서울식 소리 방식인 경제 등으로 구분되며 이들은 일정하게 차이를 보이며 하나의 법제로 굳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2) 뛰어난 창자에 의한 독창적인 판소리의 스타일
①권삼득의 덜렁제(설렁제, 권마성제): 우쭐대고 덜렁대는 느낌을 주는 소리 스타일
②신만엽의 석화제(봉황조): 간드러진 단장성을 노래하는 방식
⇒ 이 가운데 소리 스타일과 더불어 창자 자신이 독창적인 대목을 창작해내어 전승력을 가질 때 이 부분을 ‘더늠’이라고 함. (제비 노정기, 놀부 제비후리는 대목)
(3) 판소리의 유파 형성
①판소리는 동편제와 서편제가 대립적으로 존재하였고, 후에 중고제가 생겨났다.
19세기 초반인 전기 8명창 시대부터 판소리가 명예와 부의 축적을 보증하는 예술이 되면서 광대들은 자신들의 법통을 강조하는 경향이 생겨났다. 이로써 19세기의 판소리 는 양반과 서민층이 함께 즐긴 민족의 예술형태로 발달하게 되어 판소리는 엄밀하게 구 분되는 유파가 생겨나게 되었다.(유파별로는 기법과 미의식에 현저한 차이를 보임)
청중이 서민층에서 양반층으로 확대되면서 판소리가 기록의 대상이 되었고, 양반의 비 판이 시작되면서 판소리의 음악은 감정의 지나친 표출을 일정하게 자제하는 창법을 구 사하게 되고, 이러한 의식이 반영되어 한 유파의 스타일로 정형화되었다.
『판소리 명창과 고수 연구』 최동현. 신아출판사.
『명창을 알면 판소리가 보인다』, 국립민속국악원.
『판소리 세계』, 판소학회, 문학과 지성사.
『동편제에서 서편제까지』, 오중석, 삼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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