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
군주의 통치기술을 다룬 책으로, 군주가 국가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권력에 대한 의지. 야심. 용기가 필요하며, 몰인정과 잔인함으로써 국민이 군주를 두려워하게 하는 것도 무방하다고 하였으며, 때로는 종교도 이용해야 한다고 내세웠다. 그래서 이러한 권모술수주의를 흔히 이라 부르게 되었다.
근대정치학 을 개척한 획기적인 저서이자 (세계의 결정판 15권)(스탠포드 대) 중의 하나다. 전체가 26장으로 돼 있는데, 세 부분으로 나누어 요약하여 읽어볼 수가 있다.
군주론을 펴면 맨 앞에 마키아벨리가 당시 이탈리아의 여러 작은 나라들 중의 하나였던 피렌체의 왕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내용의 글이 실려 있음을 알게 된다. 예부터 왕의 은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이나, 왕이 받아서 특히 기뻐할 것을 가지고 찾아뵙는 것이 관례가 되어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저도 저의 보잘것없는 충성의 증거를 드리고자 합니다. 만일 전하께서 이 보잘 것 없는 책을 받아주 시고 정독하여 주신다면, 저의 열망을 그 책 속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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